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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푸키 - 강아지, 수박 먹어도 될까? 먼저 음식이나 과일은 사람에 따라 알러지 유무가 다르듯 강아지도 마찬가지이다. 처음 주는 음식이나 과일은 소량만 급여해보고 반응을 살피는 것을 추천한다. 강아지에게 수박을 급여해도 된다. 수분이 많아서 수분공급을 시킬 수 있고 항산화작용과 암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수분이 많아 변비 및 노폐물 배출에도 탁월하다. 주의사항 1. 알레르기 체크 처음 먹인다면 소량만 먼저 급여해볼 것 2. 껍질과 꼭지 급여금지 소화장애를 일으킬 수 있음 3. 너무 차가운 수박 주지 않기 너무 찬 수박을 먹으면 배탈이 날 수 있음
루키푸키 - 강아지, 키위 먹어도 될까? 먼저 음식이나 과일은 사람에 따라 알러지 유무가 다르듯 강아지도 마찬가지이다. 처음 주는 음식이나 과일은 소량만 급여해보고 반응을 살피는 것을 추천한다. 강아지에게 키위를 급여해도 된다. 비타민 C,K,E 엽산, 칼륨, 식이섬유 등 영양소가 아주 풍부하다. 사람에게는 영양소가 풍부한 과일이지만 강아지에게는 특별한 도움을 주지 않으니 소량만 급여하는 것을 추천한다. 주의사항 1. 알레르기 체크 처음 먹인다면 소량만 먼저 급여해볼 것 2. 껍질과 꼭지 급여금지 소화장애를 일으킬 수 있음 3. 잘 익은 키위만 급여 덜 익은 키위에는 옥산살이라는 신장결석을 유발하는 성분이 들어있음
루키푸키 - 강아지, 심폐소생술하는 방법(CPR) 강아지에게 혹여 응급상황이 생길 경우, 심폐소생을 해야하는 경우가 있다. 강아지의 심장이 멈추거나 호흡이 멈춘 경우 심폐소생술을 실시해야한다. 1. 반응 확인 강아지 몸을 가볍게 두드리고 이름을 불러 반응을 살핀다. 2. 호흡 확인 반응이 없다면, 가슴 움직임을 관찰하거나 코와 입을 통해 숨을 쉬고 있는지 확인한다. 3. 강아지 눕히기 평면이 고른 바닥에 강아지를 오른쪽으로 눕힌다. 4. 심장 위치 찾기 중대형견의 심장은 일반적으로 왼쪽 앞다리의 팔꿈치 바로 뒤에 있다. 소형견은 같은 부위에 있지만 체구가 작아 흉골에 더 가까운 곳에 있다. 5. 기도확보 입을 벌리고 혀를 잡아 당겨 입 안에 공기가 잘 통할 수 있도록 한다. 6. 인공호흡 한번 숨을 불어 넣고 가슴이 팽창하는 것을 확인한다 => 분당 1..
루키푸키 - 강아지, 중성화수술 중성화시기는 일반적으로 생후 6개월~9개월 사이이다. 소형견 기준으로 수컷의 경우 5개월이 지나면 마운팅을 방지하기 위해 수술하는 경우가 있으며, 암컷의 경우 첫 생리전(6~8개월)에 수술을 한다. 중성화를 하는 이유는 질병을 예방하려는 목적이 가장 크다. 수컷은 전립선 관련 병증 예방, 고환염 예방 목적이다. 암컷의 경우 자궁축농증, 유선종양을 예방(첫 생리전)하는 목적이다. 중성화비용은 강아지의 무게, 수술방법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우리 강아지는 잠복고환으로 개복수술을 하여 비용이 40만원정도 나왔던 것으로 기억하고, 암컷이 수컷보다 비싼게 보통이다. 중성화수술을 하고 강아지가 푹 쉴 수 있도록 관리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루키 푸키는 수컷, 암컷인데 루키 입양시절 푸키를 입양할 계획이 없었다. 둘을 ..
루키푸키 - 강아지, 침대/쇼파 밑에 숨는 이유? 우리 강아지는 보호자가 외출하자마자 쇼파 밑에 들어가서 휴식을 취한다. 왜 이런 행동을 하는 걸까? 1. 편하게 쉬고 싶어서 강아지들은 본능적으로 외부의 위험에 맞서기 위해 몸이 꽉 끼고 천정이 막힌 공간을 좋아한다고 한다. 침대/쇼파 밑이 안락하고 안정적으로 느껴져서 들어갈 수 있다. 2. 아프거나 몸이 불편해서 강아지는 본능적으로 아플 때 보호자에게 이를 드러내지 않고, 몸을 숨기는 습성이 있다고 한다. 강아지가 평소보다 기력이 떨어지고 밥도 안먹는다면 병원에 가보는 것을 추천한다. 3. 무서워서 아기 강아지의 경우, 새로운 환경에 적응이 어렵거나 무서워서 침대/쇼파 아래에 숨을 수 있다. 침대/쇼파 밑에 숨는 행동을 교정할 필요는 없지만, 갑자기 숨고 평소와 텐션이 다르다면 질병이 원인일 수 있으니..
루키푸키 - 강아지, 자면서 소리내는 이유? 곤히 잠든 강아지를 보고 있으면 가끔씩 잠꼬대를 하는 듯 소리를 내거나, 몸을 부르르 떠는 경우가 있다. 소리내는 이유? 1. 잠꼬대 강아지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꿈을 꾼다. 강아지 몸이 움직이거나 경련이 일으키고 있을 때 표정을 관찰해보자. 깊게 잠든 표정이라면, 잠꼬대일 확률이 높다. 2. 감각적 반응 강아지는 사람보다 오감과 청각이 발달한 동물이다. 작은 소리에도 예민하게 반응할 수 밖에 없다.
루키푸키 - 강아지, 진드기/거머리/벼룩 예방방법 진드기 거미강에 속하는 절지동물이다. 곤충과 비슷하게 생겨서 곤충으로 오해하기 쉬울 수도 있으나 거미나 전갈에 가깝다. 강아지 몸에 붙었을 때 절대 잡아당기지 말고 , 털을 손으로 잡아 당긴 후 진드기 붙은 부위의 털을 잘라내야 한다. 몸에 가까이 붙었다면 입 부위를 겸자 등으로 확실하게 잡은 상태에서 비틀지 말고 힘을 줘 천천히 입까지 다 빠지도록 제거해야 한다. 해당 부위를 소독해주고 정도가 심할 경우 병원에 내원할 것을 추천한다. 거머리 몸길이는 3~4cm이며 다른 동물의 피를 빨아먹는다. 우리집 강아지가 비가 그친 오후 풀숱을 산책하다가 거머리를 두 마리 다리에 붙이고 온 적이 있다. 처음에는 까만먼지로 착각했는데..다리에 붙어서 떨어지 않아 가위로 털을 잘라버렸다. 다행히 피를 빨기 전이었는데 ..
루키푸키 - 강아지에게 어떤 물을 급여하는게 좋을까? 강아지를 처음 키우는 사람은 누구나 한번쯤 어떤 물을 줄지 고민했을 것이다. 루키푸키는 정수기 물을 먹고 있다. 먹어도 되는 물 1. 수돗물 우린나라 수돗물은 해외와 달리 석회질과 오염물질이 없어, 강아지가 먹어도 무관하다. 하지만, 수돗물에 특유의 불소냄새가 나 강아지가 싫어할 수 있다. 2. 정수물 깨끗하게 정수된 물에는 미네랄이 부족하기에, 정수물을 먹일 경우 영양제나 다른 대체식품을 같이 먹이는 걸 추천한다. 3. 생수 생수에는 마그네슘, 칼슘, 미네랄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여러가지 이유로 생수 급여가 가장 베스트로 보여진다. 4. 얼음물 여름철에 우리집 강아지도 얼음물을 필수로 급여해준다. 에어컨을 항상 켜두기 때문에 산책 후에 얼음물을 주고, 그 이외의 시간에는 딱히 챙겨주지 않는다. 얼음으로..
루키푸키 - 강아지, 비오는날 산책해도 될까? 강아지들에게 매일 산책은 필수다. 비오는 날에도 산책은 가능하다.아래 주의사항만 숙지한다면 말이다. 주의사항 1. 강수량 확인 너무 많은 비가 내린다면 나가지 않는게 좋다. 특히 소형견의 경우, 비가 잦아들길 기다렸다 나가는걸 추천한다. 2. 우비 입히기 강아지의 피부는 사람보다 몇배 약하다. 우비를 입히는 건 필수다. 3. 신발 신기기 신발을 신을 수 있는 강아지라면 신발을 신는걸 적극 추천. 하지만 우리집 강아지들은 신발을 거부한다.. 4. 짧고 굵게 산책하기 비오는 날은 맑은 날보다 냄새가 더 진하게 나, 강아지들이 좋아한다고 한다. 하지만 체온 유지나 피부 문제로 인해 장시간 산책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짧고 굵게 산책하고 들어오자.
루키푸키 - 강아지, 눈물자국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키우는 하얀색 강아지. 하얀 강아지 중에 눈물자국이 많이 보이는 아이들이 많다. 눈물자국이 생기는 이유는 뭘까? 눈물자국이 생기는 이유 1. 과도한 눈물 털이 눈을 찌르거나, 누관이 막혀있다거나, 알레르기가 발생하는 등의 이유로 눈물이 많이 나는 경우 2. 식단 알레르기가 있는 음식을 섭취하는 경우 3. 의학적 원인 녹내장이나 결막염 등 눈 건강이 안좋은 경우 눈물자국이 안생기게 관리하는 법 1. 알레르기 사료를 먹인다. 2. 수시로 눈가를 닦아준다. 3. 눈가 털을 깔끔하게 잘라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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