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히 잠든 강아지를 보고 있으면 가끔씩 잠꼬대를 하는 듯 소리를 내거나, 몸을 부르르 떠는 경우가 있다.
소리내는 이유?
1. 잠꼬대
강아지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꿈을 꾼다. 강아지 몸이 움직이거나 경련이 일으키고 있을 때 표정을 관찰해보자. 깊게 잠든 표정이라면, 잠꼬대일 확률이 높다.
2. 감각적 반응
강아지는 사람보다 오감과 청각이 발달한 동물이다. 작은 소리에도 예민하게 반응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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