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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푸키- 모리코트 시공/이용 후기 및 관리팁 #모리코트 시공/이용 후기 및 관리팁 작년 1월 중순 경에 모리코트를 깔았고, 이제 일 년이 훌쩍 넘어 객관적인 후기를 남길 수 있을 것 같아요 🎈루푸네가 선택한 바닥재 : 펫스포츠 아이보리 컬러 ✔️다른 매트들과 비교했을때 뭐가 좋았냐구요? 디x매트, 롤매트, 퍼즐매트 등등 안써본 매트가 없어요 아이가 물어뜯고, 청소하기 불편하고, 인테리어를 해치는 이유로 이전 매트들은 폐기처분했어요😭 1)인테리어와 미끄럼 방지를 동시에 기존에 사용하던 매트들은 맞춤시공이 아니어서 들뜨는 부분이 많아 지저분해보였고,아이들 다리 건강을 위해 인테리어를 포기하고 참고 살아온 세월이 후회될 정도로 모리코트는 대만족👏🏻 마룻바닥에선 뛰지 않던 루키도 마음껏 뛰어 놀아요🥹 2)청소 및 관리(로봇청소기+스팀청소기) 그동안 로봇청..
루키푸키 - 소노펫 홍천 띵킹독 소노펫 홍천 띵킹독 이용팁 이번 시간에는 소노펫 띵킹독에 대해 알아보자. 플레이그라운드와 이어져있는 띵킹독. 사람도 강아지도 편하게 식사할 수 있다. 맛까지 좋은건 안비밀 :-) 1. 투숙객에게 주어지는 멍푸치노 쿠폰을 이용했다. 이날은 핑크색 풍선, 빨간색 풍선을 랜덤으로 줬다. 크로와상은 덤. 게(개)ㅋㅋ 눈 감추듯 먹어버리는 바람에 힘들게 사진 찍었다.. 2. 투숙객에게 주어지는 띵킹독 메뉴 중 페어링메뉴(강아지+보호자) 쿠폰으로 먹었고, 같이간 지인이 열심히 모은 코인으로 떡볶이까지 알차게 먹었다. 강아지 메뉴 기호성도 데코도 완벽하다. 3. 식사 후 나가는 길에 포토존에서 귀여운 사진 남기기 4. 띵킹독 이용 팁 - 미션 참여로 코인 모아서, 메뉴 구매시 사용하기. - 소노호텔리조트 앱에서 쿠폰..
루키푸키 - 소노펫 홍천 플레이그라운드 24년 2월 말 방문한 소노펫 홍천. 이번이 벌써 3번째 방문. 지인들과 골드룸 이용하였고, 지인이 펫페어때 소노펫 예약을 해주어서 비교적(?) 저렴하게 다녀왔다. 가격 궁금하신 분들은 댓글로 달아주세요 :-) 국내 최대 펫 프렌들리 숙박업소라고 감히 말할 수 있는 소노펫. 2박3일동안 알차게 이용했다. 이번 시간엔 소노펫 플레이그라운드에 대해 소개하려 한다. 소노펫 플라이그라운드 1. 이용 가격 -투숙객이면 강아지 운동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단, 체크아웃 후 14시까지 이용 가능함. -투숙객이 아닐 경우, 구매 가능함. 희미한 기억으로 인당 만원이며, 강아지가 없어도 가능. 음료나 식사 구매시(만원 이상인 경우), 입장권 50% 할인 2. 입장 기준 -2년내에 종합백신, 광견병 접종한 강아지 입..
루키푸키 - 강아지, 콜라비 먹어도 될까? 콜라비에는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있으며, 주 영양소는 비타민A, B, C, K, 칼슘, 철분, 식이섬유 등 이다. A는 눈건강, B는 에너지, C는 면역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식이섬유는 변비 예방에 도움을 준다. 강아지에게 콜라비를 먹여도 된다. 하지만 먼저 음식이나 과일은 사람에 따라 알러지 유무가 다르듯 강아지도 마찬가지이다. 처음 주는 음식이나 과일은 소량만 급여해보고 반응을 살피는 것을 추천한다. 콜라비는 칼로리가 낮은 편으로 체중 관리를 해야하는 반려견에게 좋으며, 위에서 언급했듯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변비예방에 효과적이다. 영양 섭취 또한 빼놓을 수 없겠다. 주의사항 1. 알레르기 체크 처음 먹인다면 소량만 먼저 급여해볼 것 2. 껍질 콜라비 껍질은 소화장애를 유발하며 심할 경우 질식, 장폐색을..
루키푸키 - 강아지, 밤 먹어도 될까? 밤, 먹어도 될까? 강아지에게 밤을 먹여도 된다. 밤에는 칼륨이 풍부하여 노견에게 치매기능을 예방해주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여, 노화예방에 도움이 된다. 뼈를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칼슘, 마그네슘, 철분 등이 함유되어있어 관절 질환을 예방하는데에도 좋다. 고단백질로 이루어져 있어 활동량이 많은 강아지, 노견에게 좋은 음식이다 주의사항 1. 알레르기 체크 처음 먹인다면 소량만 먼저 급여해볼 것 2. 껍질 밤 껍질은 소화장애를 유발하며 심할 경우 질식, 장폐색을 일으킬 수 있다. 3. 익혀서 급여 생밤은 딱딱해서 그대로 급여시 목에 걸릴 수 있고, 소화가 안될 수 있다. 4. 적당한 크기로 잘라 소량만 급여 탄수화물과 단백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살찌기 쉽다. 5. 맛밤과 같이 가공된 제품은 절대 급여 금지
루키푸키 - 강아지 키우고 싶은 사람 꼭 보세요(강아지 키우기 현실) 최근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친구가 혹은 지인이 키우는 강아지, 마냥 귀엽게만 보이시나요? 강아지 키우기, 현실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1. 충분한 시간적 여유 강아지는 아직 말을 못하는 어린 아이와 같습니다. 반려인의 손길이 항상 필요한 존재입니다. 밥을 먹을 때, 눈꼽을 뗄 때, 아플 때 등등 늘상 강아지를 케어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또한 매일 산책을 해주어야 몸도 마음도 건강한 강아지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2. 강아지 훈련시키기(공부) 강아지를 처음 키운다면, 강아지를 입양하기 전 충분히 공부를 해야 합니다. 강아지의 언어를 배우고 강아지와 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3. 인내심 강아지를 훈련시키고, 강아지가 싼 배변을 치우고, 집안 환..
루키푸키 - 강아지, 땅 파는 행동(디깅) 자기 전에 하는 이유 강아지가 잠들기 전에 쿠션이나 담요에 땅 파는 행동을 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귀엽기도 하지만 강아지의 발톱으로 쇼파, 침대 등에 흠집이 나기도 한다. 우리 강아지는 왜 땅 파는 행동을 할까? 1. 잠자리 정돈 사람도 잠들기 전에 잠자리를 정돈하듯, 강아지 역시 마찬가지다. 잠들기 편안한 상태(환경)을 만들기 위해 침대나 담요를 파는 것이다. 2. 온도 조절 강아지에게는 땀샘이 거의 없기 때문에 체온 조절 목적으로 디깅(땅파기 행동)을 할 수 있다. 3. 안전 점검 강아지는 본인의 보금자리가 안전한지 확인하려는 습성이 있다. 4. 스트레스 해소 디깅의 정도가 지나친 경우, 강아지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거나 심심해서 이 행동을 할 수도 있다. 이 경우에 산책을 나가거나 강아지와 놀아주는 걸 추천한다.
루키푸키 - 강아지, 몸 털기 하는 이유(몸 터는 이유) 강아지의 카밍 시그널 중 하나인 몸 터는 이유를 알아보자. 1. 스트레스 받았을 때 스트레스를 받은 경우, 방어 기제로 몸을 재빠르게 턴다. 보호자 혹은 누군가가 강아지가 싫어하는 행동을 했다가 그 행동을 멈추면 몸을 터는 경우,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 걸 수 있다. 2. 신나게 놀다가 쉴 때 자신의 몸을 진정시키고 싶을 때에도 몸을 턴다. 3. 아플 때(귓병, 진드기, 알러지, 아토피) 몸을 긁으면서 턴다면 피부병 혹은 귀 관련 질환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계속해서 반복된다면 진드기, 알러지, 아토피가 원인일 수 있다. 보호자의 관찰이 중요하다. 4. 물기를 말리기 위해 젖은 몸을 말리기 위해 본능적으로 몸을 털 수 있다.
루키푸키 - 강아지, 배 먹어도 될까? 먼저 음식이나 과일은 사람에 따라 알러지 유무가 다르듯 강아지도 마찬가지이다. 처음 주는 음식이나 과일은 소량만 급여해보고 반응을 살피는 것을 추천한다. 강아지에게 배를 먹여도 된다. 배에는 루테올린 성분이 풍부하여 감기예방, 기침예방에 도움이 된다.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이랑 동일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각종 비타민도 풍부하며 수분이 풍부하여 음수량을 늘리기에도 좋다. 주의사항 1. 알레르기 체크 처음 먹인다면 소량만 먼저 급여해볼 것 2. 씨앗, 줄기 제거 씨앗과 줄기는 소화장애를 유발하며 심할 경우 질식을 일으킬 수 있다. 3. 껍질 제거 껍질에는 잔류 농약이 남아있을 수 있고,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어 과육만 급여할 것 4. 적당한 크기로 잘라 소량만 급여 5. 신장이 안좋거나 당뇨가 있는 경..
루키푸키 - 강아지, 파프리카 먹어도 될까? 먼저 음식이나 과일은 사람에 따라 알러지 유무가 다르듯 강아지도 마찬가지이다. 처음 주는 음식이나 과일은 소량만 급여해보고 반응을 살피는 것을 추천한다. 강아지에게 파프리카 먹여도 된다. 파프리카에는 비타민 C와 베타카로틴 등의 항산화 성분이 들어있어,면역 체계를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관절염이 있는 강아지의 항염증에 좋다. 피망에는 루테인, 비타민 A,E 등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강아지 피부와 모질, 눈 건강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주의사항 1. 알레르기 체크 처음 먹인다면 소량만 먼저 급여해볼 것 2. 씨앗, 줄기 제거 씨앗과 줄기는 소화장애를 유발하며 심할 경우 질식을 일으킬 수 있다. 3. 껍질 제거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어 과육만 급여할 것 4. 소량만 급여 대형견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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