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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질병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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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푸키 - 강아지, 광견병 광견병? 광견병은 사람과 동물을 공통 숙주로 하는 병원체에 의해서 일어나는 인수 공통 전염병으로서, 광견병 바이러스(Rabies virus)에 의해 발생하는 중추신경계 감염증을 의미한다. 증상? 잠복기-> 증상발현 순서이며, 물린 부위별로 잠복기가 다르다. 일반적으로는 20~90일이다. 증상으로는 마비 및 극도의 흥분상태, 환청 등이 있다. 치료? 강아지의 광견병 접종 유무 확인 후 즉시 병원에 내원한다. 예방? 예방접종시기에 맞춰서 주사를 맞는게 가장 간편하고 효과적이다. (보통 1년 주기)
루키푸키 - 강아지, 인플루엔자 인플루엔자? 인플루엔자는 독감을 말하는데 강아지에 영향을 미치는 전염성 호흡기 감염이다. 사람의 독감과 유사하지만, 사람과 강아지 사이에 전염되지 않는다. 증상? 기침, 재채기, 콧물, 열, 무기력, 폐렴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관리? 충분히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주고, 다견가정이라면 전염예방을 위해 격리는 필수다. 발병 즉시 병원에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처치를 받고 복용약을 받는 것을 추천한다. 예방? 예방접종시기에 맞춰서 주사를 맞는게 가장 간편하고 효과적이다.
루키푸키 - 강아지, 켄넬코프 켄넬코프? 켄넬코프란 켄넬 + 코프의 합성어로 제한된 공간 안에서 생기는 기침이다. 강아지 전염성 기관지염이라고도 부른다. 한마디로 강아지 감기라고 볼 수 있다. 증상? 사람 감기와 그 증상이 유사하다. 기침, 콧물, 미열, 재채기, 무기력 등이다. 관리? 충분한 휴식을 할 수있게 해주고 다견가정이라면 격리는 필수다. 병원에 방문하여 증상에 맞는 약을 처방받는 것을 추천한다. 예방? 예방접종시기에 맞춰서 주사를 맞는게 가장 간편하고 효과적이다.
루키푸키 - 강아지, 코로나장염 코로나장염? 바이러스성 장염으로 파보 ∙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한다. 구토와 설사가 주된 증상이며 대변에 혈액이 섞일 수 있다. 주요 감염 경로는 입을 통한 감염이나 접촉이다. 치료법은 없으며, 한번 걸리면 탈수가 발생하므로 수액을 투여해 대응한다. 강아지 시기 예방접종을 통해 발병을 막도록 한다. 치사율? 10%내외이며 대부분 치료가 가능하다. 잠복기가 있음에 주의가 필요하며, 어린 강아지가 걸릴 수록 위험하다.
루키푸키 - 강아지, 종합백신이 뭘까? 이번 시간에는 강아지 종합백신 접종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강아지, 종합백신 접종이란? 쉽게 말해 반려견의 면역력을 키워주기 위함이다. 사람과 같이 강아지도 어미의 모유를 먹으며 항체를 생성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6주 이상이 지나면 질병을 이겨낼 수 있는 항체가 사라져 전염병에 노출 될 위험이 있다. 전염병에 걸리지 않기 위해 반려견에게 종합백신 접종으로 면역력을 높여주는 것이다. 강아지, 예방접종을 언제해야 할까? 지난 글에서 소개했다 시피 강아지의 예방접종 시기는 병원에서 알려주는 스케줄에 따라 하는게 가장 좋다. 강아지의 크기와 견종 , 건강상태에 따라 접종 시기가 차이날 수 있으니 초보 보호자의 경우 반드시 병원에서 관리 받는 것을 추천한다. 참고로 2022년 11월부터 자가 접종은 불법이다. ..
루키푸키 - 강아지, 예방접종 언제 해야할까? 반려동물에게 예방접종은 너무나도 중요하고 기본적인 사항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예방접종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예방접종 기간은 언제? 기초 예방접종에 대해 알아보자. 1차 접종은 생후 6~8주로 종합백신 및 코로나 장염을 접종한다. 2차접종은 생후 8주~10주이며, 종합백신 및 코로나 장염을 접종한다. 3차 접종은 생후 10주~12주이며, 종합백신 및 켄넬코프를 접종한다. 4차접종은 생후 12주~14주이며, 종합백신 및 켄넬코프를 접종한다. 5차접종은 생후 14~16주이며, 종합백신과 인플루엔자를 접종한다. 마지막 6차접종은 생후 16주~18주이며 광견병 및 인플루엔자를 접종한다. 항체가검사를 통해 예방접종하고 나서 항체가 생겼는지 점검한다. 또한 매달 심장사상충약을 복용하여 심장사상충도 예방해주어야 ..
루키푸키 - 강아지, 심장사상충 예방 어떻게 하지? 반려견을 키우시는 분이라면 심장사상충에 대해 한번쯤 들어보셨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이번 시간은 강아지 심장사상충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심장사장충이 뭘까요? 모기의 유충을 뚫고 들어와 강아지의 몸에서 자라게 되는 벌레입니다. 보통 4개월 간 숙주(강아지) 안에서 기생하며 그 크기를 키웁니다. 병이 어느정도 진행되어야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초기에는 발견하기 쉽지 않습니다. 심지어 벌레 수가 적을 경우 1년까지도 아무런 증상이 없다고 하네요. 증상이 어떤지 알아볼까요? 기침을 하기 시작하면서 활동량이 줄어들고, 운동을 할 수록 증상이 심해져 운동을 할 수가 없게됩니다. 배에 물이 차기 시작하면서 급사할 수 도 있다고 합니다. 이 벌레가 심장까지 갈 경우 생명에 지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어떻게 예방해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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