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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푸키 - 강아지가 볼 수 있는 색 강아지는 사람보다 인식할 수 있는 색상이 적다. 주로 파란색과 노란색으로 세상을 인식할 수 있다고 한다. 강아지 눈의 비밀 1. 넓은 시야 강아지는 사람의 시야각(170~190도)랑 비교하면 엄청난 시야를 가지고 있다. 250~290도의 시야각을 가지고 있다. 2. 뛰어난 동체시력 사람보다 4배 이상 높은 동체시력을 가지고 있다. 강아지의 장난감이나 애착물건은 강아지가 잘 볼 수 있는 파란색 혹은 노란색으로 사주는건 어떨까?
루키푸키 - 강아지, 켁켁거리는 이유(거위소리) 원인 1. 기관지 협착증 기관지가 좁아져 강아지의 호흡을 제하는 것을 기관지 협착증이라 한다. 2. 켄넬코프 감염 켄넬코프 기관지염에 걸리면 잦은 기침을 한다. 3. 알레르기 4. 심장질환 5. 심장사상충 감염 대처방법 1. 병원진료 켁켁거리는 증상이 심해지면 병원에 내원하여 진찰을 받는 것을 추천한다. 2. 목에 걸릴 수 있는 음식 주지 않기 3. 신선한 물을 급여해주기 4. 예방접종 스케쥴에 맞춰서 해주기
루키푸키 - 강아지, 처음 키울 때 알아둘 것 강아지와 함께 하기로 결정하는 것은 우리 강아지가 행복한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많은 시간을 들여야하며, 일관성이 필요하다. 강아지를 처음 키울 때 가장 중요하고 기본적인 부분에 대해 알아보자. 1. 사회화 시끄러운 사회에서 강아지와 함께 행복하게 생활하기 위해서는 어릴 때부터 많은 환경에 강아지를 노출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다양한 소리, 다양한 사람, 다양한 강아지를 접하기 위해 많이 나가고 많이 경험하도록 노력하자. 2. 기본 훈련 앉기, 기다리기 등 같이 살기 위한 기본적인 예의 범절을 훈련을 통해 가르치는 것이 중요하다. 3. 적절한 영양 공급 나이와 품종에 맞게 균형잡힌 식단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4. 규칙적인 산책 강아지의 넘치는 에너지를 해소시키고 스트레스를 풀어주기 위해 산책과 놀이..
루키푸키 - 강아지, 슬개골 탈구 슬개골 강아지 무릎 관절 앞에 있는 작은 뼈이다. 무릎 관절을 보호하고 다리의 확장을 돕는다. 소형 강아지 상당 수가 이 질환을 피할 수 없다고 한다. 증상 1기 - 탈구가 심하지 않고 거의 통증이 동반되지 않는다. 꾸준한 운동을 통해 후지 근육을 발달시켜 주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길러준다면 큰 불편 없이 살아갈 수 있다. 2기 - 슬개골 탈구가 있는 강아지들은 슬개 탈구에 의한 통증을 호소하거나 관절염이 동반될 수 있다. 슬개골이 그래도 다시 제 자리를 찾아갈 수 있는 정도라 볼 수 있다. 3기 - 항상 통증이 있고 관절염이 심해진다. 거의 슬개골이 항상 탈구되어 있다. 4기 - 슬개골이 완전히 자리에서 벗어나 더 이상 무릎을 지탱하지 못한다. 보행이 많이 어렵고 통증을 호소한다. 예방법 강아지와 생..
루키푸키 - 강아지, 더위 먹었을 때 증상 -호흡곤란 -코가 건조하고 뜨거움 -고체온 -빠른 심박수 -경련 -구토 -혀를 내밀고 있음 -잇몸, 얼굴 색 변화 대처방법 1.차가운 수건으로 강아지 몸 적시기 2.시원한 물 섭취 3.체온 낮춰주기 4.에어컨 켜주기 예방법 1.땡볕에 외출 금지 2.기능성 옷 활용(쿨쪼끼, 쿨티셔츠) 3.수시로 수분 섭취
루키푸키 - 강아지, 똥 먹는 이유?(식분증) 식분증 강아지가 자신의 똥(배설물)을 먹는 증상을 말한다. 실수로 먹을 수도 있지만, 습관이 되는 경우도 있다. 원인 1. 본능 야생에서 포식자로부터 자신의 냄새를 없애기 위해서 배설물을 먹을 수 있다. 2. 영양부족 강아지의 영양소가 부족하다면, 배설물을 먹을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가정집의 반려견에서는 드물다. 하지만 소위 말하는 펫샵에서 자란 반려견은 영양소 부족으로 배설물을 먹는 경우도 있다. 해결 1. 보호자의 관심과 사랑 2. 식사량이 부족한지 확인 3. 배변 즉각 치우기 및 훈육
루키푸키 - 강아지, 귀 염증(귓병) 강아지의 귀가 빨개져있고, 계속해서 귀를 턴다면 귓병을 의심할 수 있다. 원인 박테리아, 귀 진드기 알러지, 아토피 푸들이나 비숑처럼 귀가 덮여있고 귓속에 털이 많은 경우 귓속에 과도한 물이 있는 경우(목욕, 수영) 증상 귀를 자주 긁는다. 머리를 흔들고 기울인다. 귀에서 냄새가 난다. 귀가 부어있고 이물질이 있다. 예방 정기적으로 귀청소를 해준다. 강아지의 상태에 따라 귓속에 털을 뽑아준다. 알러지가 있는 경우 사료를 바꿔준다.
루키푸키 - 강아지, 토하는 이유 1. 음식을 급하게 먹어서 역류하는 경우 소화기관이나 소화불량의 문제 혹은 간식을 급하게 먹었을 때 구토할 수 있다. 2. 몸에 문제가 생겼을 때 알레르기, 중독, 내부기생충 등에 노출되었을 때 구토할 수 있으며, 구토와 함께 활동성이 저하된다면 병원에 내원하는 것을 추천한다. 3. 공복상태가 계속 될 때 사료를 거부하면서 공복상태가 계속되면 위액을 토해낼 수 있다. 사료를 먹을 수 있도록 유도해주자.
루키푸키 - 강아지, 사료를 잘 먹지 않을 때 원인 사료가 입에 맞지 않거나 질릴 때 사람에게 1년 내내 같은 반찬을 준다고 생각해보자. 얼마나 끔찍한 일인가. 강아지도 마찬가지다. 질리거나 입에 맞지 않을 수 있다. 스트레스 등 심리적 요인 우리 강아지만 해도 집사가 집에 있어야 밥을 먹는다. 산책부족 하루 신체활동량이 채워지지않으면 밥먹는걸 거부할 수 있다. 간식을 많이 주는 경우 간식을 끊고 밥만 주는 방법을 추천한다.
루키푸키 - 강아지, 광견병 광견병? 광견병은 사람과 동물을 공통 숙주로 하는 병원체에 의해서 일어나는 인수 공통 전염병으로서, 광견병 바이러스(Rabies virus)에 의해 발생하는 중추신경계 감염증을 의미한다. 증상? 잠복기-> 증상발현 순서이며, 물린 부위별로 잠복기가 다르다. 일반적으로는 20~90일이다. 증상으로는 마비 및 극도의 흥분상태, 환청 등이 있다. 치료? 강아지의 광견병 접종 유무 확인 후 즉시 병원에 내원한다. 예방? 예방접종시기에 맞춰서 주사를 맞는게 가장 간편하고 효과적이다. (보통 1년 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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