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음식이나 과일은 사람에 따라 알러지 유무가 다르듯 강아지도 마찬가지이다. 처음 주는 음식이나 과일은 소량만 급여해보고 반응을 살피는 것을 추천한다.
강아지에게 체리급여를 추천하지 않는다.
체리의 씨, 뿌리, 잎에 시안화물이라는 독성물질이 있다. 체리의 씨앗은 장폐색을 유발할 수 있다.
과육에는 비타민 A,C, 섬유질 항산화 성분이 있어 과육만 소량 급여하는 것은 괜찮다고 한다.
먹였다면?
소량의 과육만 먹었다면 큰 문제가 없겠지만, 씨앗까지 통채로 삼켰다면 아이의 대변에서 씨앗이 배출되었는지 살펴야한다. 복통 및 설사가 있다면 병원에 내원해야 한다. (장폐색 가능성)
'강아지 > 음식 먹어도 될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루키푸키 - 강아지, 복숭아 먹어도 될까? (0) | 2023.12.01 |
---|---|
루키푸키 - 강아지, 참외 먹어도 될까? (0) | 2023.12.01 |
루키푸키 - 강아지, 자두 먹어도 될까? (0) | 2023.12.01 |
루키푸키 - 강아지, 수박 먹어도 될까? (0) | 2023.12.01 |
루키푸키 - 강아지, 키위 먹어도 될까? (0) | 2023.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