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
사료가 입에 맞지 않거나 질릴 때
사람에게 1년 내내 같은 반찬을 준다고 생각해보자. 얼마나 끔찍한 일인가. 강아지도 마찬가지다. 질리거나 입에 맞지 않을 수 있다.
스트레스 등 심리적 요인
우리 강아지만 해도 집사가 집에 있어야 밥을 먹는다.
산책부족
하루 신체활동량이 채워지지않으면 밥먹는걸 거부할 수 있다.
간식을 많이 주는 경우
간식을 끊고 밥만 주는 방법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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